모든 사회 구석의 불협화음은 이 땅에 높고 많은 장벽을 형성하였습니다. 서로 다른 그룹, 서로 다른 의견 및 서로 다른 시각이 서로 갈등을 일으키고 충돌할 때 우리는 어떻게 이 장벽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요? 12 월 10 일 오후 2시 30 분에 Taichung시의 Chung Hsing 홀에서 기독교 복음 선교회와 평화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 공연하였습니다. 그들은 음악의 힘을 통해 우리 마음 속의 사랑이 불타기를 바랬습니다. 그들은 또한 사람들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서로 다른 특성의 그룹이 진정한 평화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공연의 목적은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사회 단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랑, 평화, 희망"자선 연주회의 음악 연주 곡명은 모차르트의 피가로 결혼식: 서곡,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 사육제 및 정명석 목사 작곡: 자연성전, 오 내 사랑,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입니다. 대만 원주민 청소년 문화 교류팀은 특별 손님으로 초대되었습니다. 이 콘서트에는 대만 민속 노래, Da-Pu Tune과 S'Yue Wang Yu, 그리고 Hakka, Southern Min, 대만 고유의 노래 요소와 절묘하게 결합된 노래가 포함되었습니다. 청중들은 두 시간의 음악에 완전히 몰입되었습니다. 음악을 통하여 청중들은 그들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다른 민족의 특성과 융합하므로 만들어진 새로운 스타일을 즐겼으며 "사랑과 평화와 희망"을 느꼈을 것입니다.
공연 중간,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Syin-lu 사회 복지 재단이 소개하는 정신 지체 청소년을 위한 비디오를 보여 주었습니다. 판매된 모든 행사 티켓중 신 대만 10달러는 Syin-lu 사회 복지 재단에 기부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청중은 고품격의 음악을 즐기면서 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2016년은 "사랑, 평화와 희망"이라는 주제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2017 년에는 희망으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
인용from 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