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M 은

CGM 대하여

대만 기독교 복음 선교회 로고
기독교 복음 선교회 로고

About Us

‘섭리교회’ 혹은「Jesus morning star (JMS)」로 많이 알려져 있는 우리 기독교복음선교회(Christian Gospel Mission, 약칭CGM)는 복음사역에 힘쓰고 있으며 아울러 성경을 기반으로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근본된 뜻과 기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의학부, 교수회, 법조인 모임, 축구 농구 배구팀, 관현악단, 찬양단, 연극부, 공익봉사단 등 수 십여 개의 부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 예술, 스포츠 및 성경공부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시대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대만 각 지역 발전 연혁

  1. 1980년대 말기부터 대만에 복음 사역을 시작함과 동시에 사회복지에 관심을 쏟기 시작함.
  2. 교회이 발전에 부응하여 1993년11월 대만 내정부에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CCYA) 설립인가 완료. 2013년8월 대만에 CGM지부 창립. 현재 교인은 대만 전국에 4천명이 넘으며 30여개에 달하는 교회와 지교회가 있음.

 

PROVIDENCE

신과 대화하는 시대 – 축복의 시대

성경을 펼쳐보면 하나님께서 인간과 대화를 하시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유일한 참신 여호와를 믿게 되었고 이러한 인간과 신의 대화는 더욱 원할하게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인간이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깨닫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만큼 하나님의 축복으로 충만했고 평화와 기쁨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상대적으로 신과의 대화가 끊어진 시대에는 늘 죄악과 폭력, 전쟁 등의 고통, 불안, 위험이 생겨났는데 이것은 인류역사의 일반적인 법칙입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각종의 세상문화가 인간의 심령과 신앙에 타격을 가했고 하나님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신실한 교통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창시자인 정명석 목사는 전쟁 직후의 가난과 인생의 고난과 무지를 직접 겪고 하나님께 진리를 배워 생명을 구원하고자 결심했습니다. 그리하여 1978년 후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 시대 복음을 전했습니다.

80년대 말 대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정 목사는 30여 년간 그 씨앗을 부지런히 가꿔왔습니다. 그 결과 대만 각지에 서른 개 교회가 서게 되었고 수천 명의 교인들이 독실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 아닌 성경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깊은 기도로 받은 하나님의 묵시였습니다. 성경 말씀을 몸소 실천하여 나이 많은 어른이든 어린 아이든 모두가 풍부한 말씀속에 빠져 각자 열심히 새로운 삶을 살게 하였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게 하여 다시금 신과 대화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시대를 열어주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