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 사고와 자유 개성 가치관 심기

18 May 2015

by Kuei-jen Pan from Eastern Daily News

나라의 발전과 혁신을 더욱 추구하기 위해 젊은이들을 위한 개인 사고를 심어 주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기독교 복음 선교회(GCM)는 어제 후알리엔 중국 유스 콥스 호스텔에서 “대학 준비 되었나요?” 라고 불리는 강좌를 주최했다.  대만에서 대학 순회 강사로 활동하는 밍슌 쳉 강사는 강좌에서 성공으로 이끌 혁신적인 생각과 습관 등을 제시 했다.  “젊은이들은 개인 가치를 캐내어 발전시키기만 한다면 세상에 영향을 줄 힘을 가지고 있다. 모두가 진정한 영웅이 될 수 있다” 라고 지적했다.

쳉 강사는 “이 시대는 젊은이들을 시험하고, 젊은이들은 시대를 창조한다” 라고 덧붙였다.  지식인들이 한 나라의 성장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곤 한다.  그들은 인간적 관심의 감각을 가지고 있고, 나라와 국민에 대한 부정의 앞에 맞서는 국가의 변호인 역을 한다.  또한 그들은 사회 경제 발전의 중요한 힘이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교육과 대학 진학이 한 나라의 힘을 증명하는데 있어 중요한 영향이 된다.  고로, 젊은이들은 신성하고도 큰 사명을 안게 된다.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젊은이들이 국제간 경쟁에서 오는 도전들을 맞서기 위해 자존감을 재건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기 위해 돕기를 희망한다.  대학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것인가에 대한 강좌를 주최함으로,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패스트 푸드”식 사고를 버리고, 대학교 곧 시작되는 학기를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더 준비 할 수 있도록 돕기를 원한다.

“대학 준비 되었나요?” 강좌는 백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참여했다.  강좌는 서로를 알 수 있도록 서먹함 깨는 순서로 시작했다.  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중고등 학생들을 위해 강좌는 이해하기 쉬웠다.  또한 순간을 잡고, 미리 미래를 준비케 하는 감동을 주었다. 

출처: 이스턴 데일리 뉴스

쿠에이젠 판 기자

인용from Eastern Daily News, reported by Kuei-jen 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