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황금 벌판을 갈아라! 너 자신 안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단장인 첸 이-루(陳怡茹)씨가 초대되어 재미있고 쉽게 지난 13년의 국립 오케스트라 무대에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첸(陳)씨는 충분한 노력을 기울인다면 가능치 못할 것이 없다고 말하며 젊은 학생들에게 참된 자신을 찾고 담대하게 자기의 꿈을 이루라고 북돋웠다.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단장 이자, 스타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단장인 첸(陳)씨는 많은 젊은 학생들이 참석하고 있는 기독교 복음 선교회(Christian Gospel Mission, CGM) 휴알리엔(花蓮) 주 사랑 교회에 초청되어 특별 강연을 하였다. 첸(陳)씨는 2001년에 처음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입단하여, 2015년에 부단장이 되었다. 젊은 나이에 국립 오케스트라 무대에 서게 되는 영광을 얻은 자로서 자신의 음악과 신앙 간증을 하였다. 지금껏 첸(陳)씨는 여러 차례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의 초청을 받고 전국적으로 여러 대학교를 순회하며 자신의 성공 사연을 간증 하였다.
첸(陳)씨는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 후 “인생 황금기를 작곡하면서” 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 하였다. “너라는 황금 벌판을 반드시 갈아야 한다! 너 자신 안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만약 젊은이들이 집에만 머물고 있다면 그 청춘은 썩을 것이다. 음악과 신앙 그리고 인생의 더 많은 가능성을 쫓아라. 더 큰 꿈을 가져라. 비록 그 꿈이 이루기 어렵더라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그 어느 것도 불가능은 없다” 라고 전했다.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 후알리엔(花蓮) 주 사랑 교회 행사 조직 대표는 젊은이들이 자신에 대해 알고 어떻게 변화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봉사 행사와 정신 개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개발과 긍정적인 자아 가치 발견을 도와, 자신의 변화를 시작으로 세계를 변화 시킬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진행 되고 있다.
출처: 이스턴 데일리 뉴스, 왕 치-웨이(王志偉) 기자
인용from Eastern Daily News, reported by Chih-wei 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