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만 학생 운동(Taiwan’s Student Movement) 대학생들이 사회문제들에 관해 보여주었던 높은 열정은 국가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제, 기독교 복음 선교회(Christian Gospel Mission, CGM) 주최로 이루어지는 대학 엘리트배 배구 대회(Campus Elite Cup Volleyball Competition)는 온라인상의 열렬한 토론을 거치면서 새로운 대학 학생 운동으로 강하게 부각 되었다.
제 2회 대학 엘리트배 배구대회가 5월 17일 국립 씽후아(Tsing Hua) 대학교에서 열렸다. 또한 이 대회는 많은 기록을 세웠는데, 첫째, 비공인 전국 대회로서 가장 짧은 준비 기간에 개최되고,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 소속 대학생들에 의해 모든 대회가 조직되어 북부 국립 대만 오션 대학교부터 남부 국립 선옛센 대학교까지의 대학들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둘째, 이 대회 26개 팀이 하루에 모든 경기를 마쳐 가장 짧은 시간 내에 대회가 진행되고 마친 기록이다.
세계 평화와 예술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 총재는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은 세계적인 청년 단체입니다. 젊은이들은 세상의 엘리트 뿐만 아니라, 마음 정신과 생각의 엘리트가 되야 합니다. 여기 우리는 단지 배구 기술만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또한 배우고 있습니다.” 라고 강조하셨다.
하루의 짧은 대회 통해 배구 실력만 겨룬 것이 아니라, 또한 인생에 대한 관점들이 바뀌었다. 대학 엘리트배 배구대회(CECVC)는 배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국한되지 않고 총체적인 힘과 미의 축제였다.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를 소속하는 대만 스타 심포니 오케스트라(TCGM’s MSS)가 특별 공연으로 이 대회를 열었는데, 배구대회에 은혜의 선율을 더했다.
더욱이,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의 대만 예술부서는 인생의 지혜와 사람들의 마음, 정신과 생각의 중요성과 관련된 귀한 37개의 잠언을 선정하여 “예술 잠언 전시회”를 계획했다. 대만의 전문 예술인의 정교한 작품들이 또한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대만 대학생들은 이번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의 섬세한 행사 운영을 통해 육체 운동뿐 아니라 그들의 뇌 정신의 운동도 크게 시작했다.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는 전세계 각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세계 평화 단체이다. 대만만 수천명의 문화 회원이 있다. 단체 목표로 젊은이들이 새시대 새로운 생각과 정신을 가지고, 또한 마음, 정신과 생각의 혁명을 기반으로 예술과 스포츠를 통해 정신을 개조하고, 궁극적으로 세계 평화를 이루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대만에서 기독교 복음 선교회(CGM)는 스포츠부서와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리고 예술부서를 통해 대학생들 그들의 꿈을 이루는 것을 돕고 있다. 열정과 꿈이 가득한 당신 역시 참여를 환영합니다.
출처: http://www.cdnews.com.tw/cdnews_site/docDetail.jsp?coluid=121&docid=10276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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