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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열기가 이어져 : CGM 주최 국제 스포츠교류행사에서 한국인 코치를 초청 화련 메이룬 중학교에 축구 기술을 가르치다_[중앙통신사]

김성준 한국인 축구코치가 메이룬 중학교에서 축구 기술을 가르치다.
왼쪽부터 김성준 코치, 메이룬 중학교 교장 손태육(孫台育), 화련현 축구협회 이사장 진익웅(陳益雄)
대만 원주민 청년문화교류협회와 대만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축구 국제교류 행사를 주관한다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전 세계에 대만 체육의 잠재력을 알렸을 뿐 아니라 우수한 대만 원주민 선수들이 국가를 위해 명예를 빛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국제교류 열기를 이어 대만 원주민 청년문화교류협회와 대만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주관하는 스포츠 행사가9월7,8 양일에 걸쳐 개최되어 한국에서 축구코치로 활약하는 김성준씨를 초청하여 화련현 메이룬 중학교 청소년 축구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지도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사단법인 화련현 축구협회의 이사장인 진익웅(陳益雄), 화련 메이룬 중학교 교장 손태육(孫台育)교장이 함께 하였다.

손교장은 축사에서 메이룬 중학교는 오랫동안 세계와 교류하기를 기대해왔기에, 이번 김코치의 방문을 매우 감사히 여기며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세계와 교류하면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이틀 동안 펼쳐질 다양한 활동들이 대만 체육계에 뿌리를 깊게 내릴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김성준 코치는 수 많은 한국청소년 국가대표선수, k리그 프로선수 외 스페인 프로선수들도 양성하였으며, 현재는 스페인 프로축구팀 발렌시아의 스카우터로 재직중이다.

김코치는 세계 여러나라를 다니며 축구교류 행사를 진행하여 왔다고 밝히며 대만 원주민 학생들이 선천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운동 능력도 매우 뛰어나 비록 어리지만 장래성이 밝다고 말했다.

주관단체인 대만기독교복음선교회 원주민 발전부 주김덕(周金德) 목사는 한국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의 김코치를 초청한 실제 이유에 대하여“ 아이들은 보살핌을 필요로 합니다. 원주민 아이들은 보물창고와 같습니다. 원주민 아이들에게 더 많은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아이들의 미래는 매우 빛나게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고 대답했다.

화련 메이룬 중학교는 축구선수를 양성하는 중점학교 중 하나이며, 대만 원주민족신청년문화교류협회의 많은 노력으로 이번 대만과 한국간의 교류 행사가 이루어 질 수 있었다. 학생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축구 기술을 배웠을 뿐 아니라 미래에 세계적 축구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키울 수 있었다.

인용http://www.cna.com.tw/postwrite/Detail/220136.aspx#.WboB7rIjH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