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사역

CGM의 자선 콘서트 : 사회에 희망을, 음악을 통한 평화 확산

18 December 2016

이 자선 콘서트는 연말과 같이 즐거운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이 자선 연주회는 기독교 복음 선교회 (CGM) (정명석 회장)가 주최하였고 CGM 평화 교향 악단이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Taichung시의 청싱 (Chung Hsing)홀에서 10 월 10 일에 개최되었습니다.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CGM는 Heart Road Foundation과 처음으로 협력했습니다. 자선 기금으로 판매되는 1장당 티켓 10 위안을 기부하는 것 외에도 CGM은 소개 비디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과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조금 더 많은 관심이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만 원주민 청소년 문화 교류단은 Amis 부족, Bunun 부족 및 Paiwan 부족을 파견하여 이 콘서트를 위해 공동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사랑, 평화, 희망"은 이 콘서트의 핵심 주제였습니다. 선율이 좋은 전통 음악, 원주민 민속 음악, 호키엔 (Hokkien)노래, 학가 (Hakka) 노래 및 기타 언어 요소가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다양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대만 원주민 청소년 문화 협회와 은하수 합창단은 특별 게스트로 초청되어 공연하였습니다. 1996 년 창립된 대만 원주민 청소년 문화 협회는 Amis, Bunun 및 Paiwan 부족을 파견하여 협업을 수행했습니다. 그들은 독특한 문화 복장으로 열정있는 노래와 춤을 통해 "조화와 단결"의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공연은 대만 사람들이 문화적 장벽을 깨뜨리고 자원을 공유하고 즐기는 조화로운 삶을 상징합니다.

은하계 합창단의 어린이들은 이번 콘서트의 후반기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키는 작지만, 사랑에 대한 해석을 용감하게 노래했습니다. 그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청중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관객들은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한 것뿐만 아니라 순수한 사랑을 재발견하였습니다.

CGM은 국립 콘서트 홀에서 내년 2 월 공연 계획을 발표했으며, CGM 평화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Heart Road Choir와 함께 공연할 예정입니다. 음악을 통해 모든 관객의 마음 속에 사랑의 씨앗을 심기를 열망합니다. 그들은 또한 사람들이 진정한 사랑, 평화와 희망을 가지며 관심이 요구되는 사람들과 그들에 대한 의식이 높아져서 대만의 미래가 보다 밝고 좋아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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